· 하루 한 포 섭취로 30분 운동 효과와 체지방 감소에 효과
· 철분과 크롬까지 추가해 체지방 감소 가속화…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비만에 도움 기대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KOSDAQ 07816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돌외에 빠지다’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돌외에 빠지다’는 하루 한 포만 섭취해도 30분의 운동효과가 있는 AMPK 활성효소를 함유한 돌외잎주정추출 분말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대사율을 높일 수 있는 비타민B1, B2, D3, 비타민C, 판토텐산칼슘과 니코틴산아미드 등의 영양소도 하루 권장 용량의 100% 이상 함유해 기능성을 높였다.
이러한 기능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돌외에 빠지다’는 출시 6개월만에 60만포 이상 판매되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번에 리뉴얼한 ‘돌외에 빠지다’에는 체지방이 빠지는 속도에 도움을 주는 철분과 크롬까지 추가하여 체지방을 더욱 빨리 빠지도록 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철분과 크롬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적정량 함유되어 있어 적절한 운동, 식이 조절과 함께 병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비만 인구가 늘어났는데 ‘돌외에 빠지다’ 하루 한 포로 건강함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한 ‘돌외에 빠지다’는 뉴디어 쇼핑몰(www.newdeamall.com) 과 메디포스트모비타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