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베이비페어 등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여름 시즌 예비맘들을 위해 진행
· 제대혈 가치 확산과 함께 최고급 출산용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오는 9월까지 온라인과 전국 협력병원 내원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제대혈은행 점유율 1위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지난해부터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알리는 한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예비맘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4월부터는 직접 둘째 자녀의 제대혈을 셀트리에 보관한 UFC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선수를 ‘제대혈 홍보대사’로 위촉, 두 아이의 아빠 김동현 선수가 직접 본인의 제대혈 보관 스토리와 함께 제대혈의 가치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영상과 이벤트를 공개하며, 초보 예비맘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분기 이벤트를 통해 약 3천여명이 넘는 예비맘의 참여를 이끌어낸 셀트리는, 이번 이벤트 또한 출산과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7-8월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들이 제대혈 보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에서 마련했다.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은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여러 난치성 질환에 활용되는 소중한 생명자원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함께 미래 질병에 대비하려는 트렌드가 강조되면서 우리 아이와 가족의 평생 건강을 위한 또 하나의 보험으로 보관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오는 9월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셀트리 제대혈을 계약한 모든 예비맘에게 자사의 아기 비타민 D를 증정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최대 460만원 상당의 제대혈 평생보관상품과 식기세척기, 아이패드, 스토케 트립트랩 등 최근 예비맘에게 인기가 있는 다양한 고가의 출산용품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