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베이비페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들을 위해 3월 한 달 간 진행
· 제대혈 보관상품 할인과 기간연장, 최고급 출산용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코로나19 때문에 베이비페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들을 위해 3월 한달간 온라인과 전국 협력병원 내원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랜선 베이비페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제대혈은행 점유율 1위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지난해부터 캠페인 영상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을 통해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알리는 한편, 예비맘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또한 출산과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3월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들이 제대혈 보관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에서 마련되었다.
제대혈은 탯줄에 들어있는 혈액으로 이를 보관하면 추후 난치성 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으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줄기세포 관련 연구가 활발해지고 치료 가능한 질병이 늘어나면서 제대혈 보관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장기 보관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3월 한 달 간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예비맘에게 셀트리 제대혈은행에 자녀의 제대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평생상품 할인 혜택과 전 상품 보관기간 연장 혜택을 확대 제공하며, 캠페인 영상 시청 후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제대혈 평생보관 상품과 유모차, 카시트, 아기침대 등 다양한 고가의 출산용품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